쿠팡플레이 독점 공개!! HBO의 인기작들을 소개합니다

얼마 전 쿠팡플레이에서 독점으로 HBO의 작품들을 공개했습니다.

HBO에는 어마어마한 명작들이 많기로 유명한데요.

어떤 것을 먼저 볼지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어드리기 위해

HBO의 역대 상영작 중 시청률 상위 10개 작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.

 

10위 - 웨스트월드 (WEST WORLD)

2016년 첫 방송된 웨스트월드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다룬 SF 드라마로, 복잡한 스토리와 철학적인 주제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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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위 - 빅 리틀 라이즈 (BIG LITTLE LIES)

2017년부터 2019년까지 방영된 빅 리틀 라이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드라마로, 평균 약 75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습니다. 니콜 키드먼, 리즈 위더스푼 등 유명 배우들의 열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.

 

8위 - 더 와이어 (THE WIRE)

2002년부터 2008년까지 방영된 더와이어는 미국 볼티모어에서 벌어지는 경찰과 범죄 조직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사회적 메시지와 깊이 있는 스토리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

 

7위 - 밴드 오브 브라더스 (BAND OF BROTHERS)

2001년에 방영된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활약한 미국 육군 제101 공수사단 이지 중대의 이야기를 그린 미니시리즈로, 평균 약 1,00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습니다. 실제 역사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리얼리티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.

 

6위 - 섹스 앤 더 시티 (SEX AND THE CITY)

1998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된 섹스 앤 더 시티는 뉴욕을 배경으로 네 명의 여성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, 평균 약 1,06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습니다. 현대 여성들의 삶을 솔직하게 담아내어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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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위 - 소프라노스 (THE SOPRANOS)

1999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된 소프라노스는 뉴저지의 마피아 보스인 토니 소프라노의 삶을 그린 드라마로, 평균 1,10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습니다. 이 작품은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하며 비평가들과 시청자들 모두에게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.

 

4위 - 유포리아 (EUPHORIA)

2019년 첫 방송된 유포리아는 10대들의 현실적인 삶과 문제들을 다룬 드라마로, 평균 약 70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습니다. 신선한 연출과 젠데이아의 열연으로 많은 찬사를 받은 유포리아는 왕좌의 게임 이후 HBO의 초대박 히트작이 되었으며 시즌 2까지 방영되었고, 2026년 시즌 3가 방영될 예정입니다. 

 

3위 - 더 라스트 오브 어스 (THE LAST OF US)

2023년에 방영된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동명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, 첫 에피소드에서 약 47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며 HBO 역대 드라마 데뷔 시청률 2위를 차지했습니다.

 

 

2위 - 하우스 오브 드래곤 (HOUSE OF THE DRAGON)

왕좌의 게임의 프리퀄인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2022년 첫 방송되었으며, 타르가르옌 가문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. 첫 에피소드는 미국에서 약 1,000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았고, 방영 첫 주에는 총 2,000만 명이 시청하며 HBO 오리지널 시리즈 중 최고의 데뷔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.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HBO는 시즌 2 제작을 공식 발표했습니다.

 

1위 - 왕좌의 게임 (GAME OF THRONES)

HBO의 대표작인 왕좌의 게임은 2011년 첫 방송 이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8 시즌 동안 방영되었습니다.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는 약 1,93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며 HBO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습니다. 이 작품은 웨스테로스 대륙을 배경으로 한 왕좌 쟁탈전을 그린 대서사시로, 복잡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캐릭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.

 

HBO는 다양한 장르와 깊이 있는 스토리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.

아직 보지 못한 작품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감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
저도 아직 못 본 드라마들이 많아 이번 기회에 정주행 하려고 벼르고 있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