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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 휴가라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와이프가 선택한 가평 독채 펜션!! 일단 여기 신축이라 너무 깔끔하고 노키즈 존이라 조용히 쉬고 오기 딱인 곳이다!  

하루 3팀만 예약 가능합니다.

정원도 관리 잘 되어 있고 주인 부부님이 정말 밝고 좋으신 분들이었다!  신축이라 룸 컨디션은 최고! 개별 바베큐장까지! 강추 드립니다. 

영상으로 확인해도 깔끔 또 깔끔합니다. ㅎㅎ

 

그리고 여기에 셀프 바가 있어서 라면, 햇반, 음료, 커피, 스낵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요.  그리고 다음 날 아침 9시에  조식 빵도 제공해 줍니다!!~

셀프바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!

 

 

와이프는 매달 오고 싶다며... ㅎㅎ;; 그래서 11월? 쯤 다시 방문 예정이네요~ 아!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어서 필요하신 물건은 꼭 미리 체크하셔서 사 오셔야 합니다!~ 저희는 치약을 안 들고 왔는데... 너무 늦은 시간에 알게 되어서.. 그날 밤에 자일리톨 껌 씹고 잤다는... 다음 날 아침 치약 빌리러 갔더니.. "늦어도 연락 주시지 그럼 어제 어떻게 했어요?"....... 껌 씹었어요...ㅎㅎㅎㅎㅎㅎ 빵 터지심ㅎㅎ; 어쨌든, 편히 쉬다가 왔습니다~ 

풀영상은 유투부로 올려 놨습니다~

https://youtu.be/YpJ_aSsdbqw